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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철학자 '토마스아퀴나스'가 이야기 한다.

by 디펜더타는남자 2023. 2. 25.

철학자 '토마스아퀴나스'의 생애

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는 1225년 이탈리아 라치오주 로카세카에서 태어났다. 그 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면서 남달리 책을 보는 것을 좋아했고, 어린 시절 노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스아퀴나스 책 보는 장면
토마스아퀴나스 <네이버 지식백과>

 

철학자 '토마스아퀴나스'가 주장하는 철학이야기

토마스 아퀴나스는 철학이 세상을 이해하고 존재, 도덕, 신의 본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탐구하는 데 필요하고 가치 있는 도구라고 믿었다. 그는 철학이 신학의 중요한 보완물이며, 두 학문이 함께 노력하여 진리와 이해를 추구해야 한다고 믿었다.

아퀴나스는 또한 철학이 사람들이 그들의 추론 능력을 개발하고 지혜와 겸손과 같은 미덕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철학이 자연계와 인간 사회의 작용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고, 사람들이 세상에서 그들의 위치와 신과의 관계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반적으로 아퀴나스는 철학을 인간 탐구의 필수적인 부분이자 진리와 지혜를 추구하는 수단으로 보았다.

 

 

철학자 '토마스아퀴나스'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토마스 아퀴나스는 13세기에 살았고 그의 글들은 그의 시대의 문화적, 역사적, 철학적 맥락을 반영한다. 하지만, 그의 많은 아이디어와 통찰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성이 있고 영향력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아퀴나스의 철학에서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교훈은 다음과 같다:

이성과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 아퀴나스는 신과 도덕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포함하여, 우리 주변의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이성을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성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이성을 이용하여 세상을 탐험하는 것은 예배의 행위라고 믿었다.

자연법의 가치: 아퀴나스는 인간의 행동을 지배하고 이성에 접근할 수 있는 일련의 원칙인 자연법의 존재를 믿었다. 그는 자연법칙이 인간의 심장에 쓰여지고 관찰과 성찰을 통해 발견될 수 있다고 믿었다.

미덕의 필요성: 아퀴나스는 인간은 선에 대한 자연스러운 경향이 있지만, 우리는 또한 이기심과 죄에 대한 경향이 있다고 믿었다. 그는 우리의 타고난 결점에 대응하고 선을 향해 노력하는 방법으로 지혜, 용기, 겸손과 같은 미덕을 기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믿음과 이성의 통합: 아퀴나스는 믿음과 이성이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하고 상호보완적인 방법이라고 믿었다. 그는 철학을 자연계를 탐구하는 방법으로 보고 신학을 신성한 계시를 이해하는 방법으로 보았고, 두 사람이 함께 노력하여 진리와 이해를 추구해야 한다고 믿었다.

전반적으로 아퀴나스의 철학은 인간의 상태에 대한 풍부하고 미묘한 관점을 제공하며, 이성, 자연법, 미덕, 믿음과 이성의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생각들은 계속해서 많은 현대인들에게 반향을 일으키고 있고 우리가 어떻게 의미 있고 성취감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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