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운행하는 자동차, 통합 주정차 단속 앱 '휘슬'이 해결!!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 대중교통도 이용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출근 및 업무를 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는 교통 혼잡 및 교통질서를 목적으로 주정차 단속을 수시로 하고 있다.
자자체마다 주정차 알림 신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 줄 앱 '휘슬"이 나와서 설치했고, 오늘 오전에 '휘슬'앱 주정차 문자 알림을 받아 도움을 받았다.

 

 

통합 주정차 단속  '휘슬' 앱 소개

휘슬앱 사진

스타트업 모노플랫폼은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앱 '휘슬'을 운영하며, 기존에는 지자체마다 개별적으로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던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개발하게 되었다.

 

휘슬은 각 지자체에서 데이터를 받아 서비스를 운영하므로, 앱 가입만으로도 제휴 지역 모두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서울과 같이 제휴 지역이 아닌 곳에서는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다. 휘슬은 운전자에게 필수적인 앱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차량 리콜 정보 알림, 무료 교통법률 상담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휘슬앱사진

통합 주정차 단속 '휘슬' 앱 특징

 

휘슬 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 가입 후 차량을 등록하면, 주정차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지자체 서비스와는 달리, 휘슬은 한 대의 차량을 여러 명이 공유하거나, 렌트, 리스, 법인 차량도 등록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차량을 등록하여 주정차 단속 알림을 받으려면, 차량 소유자의 승인이나 자동차 등록증 첨부가 필요하다.

휘슬 주정차 알림 문자 사진

등록된 차량이 주정차 단속 CCTV에 촬영되면, 앱의 푸시 알림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알림이 제공됩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휘슬 앱의 기능이 작동하고 있다.

 

통합 주정차 휘슬앱 사용 후기

차량을 운해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불법주정차를 할 경우도 있다. 나 역시 차량 통행에 방해되지 않게 불법주정차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1달에 한번 단속되면 4만원이며, 혹시 스클존에서 단속되면 8만원이다.

 

어찌 보면 적은 돈이지만, 일반 서민 입장에서 법칙금을 내게 되면 많이 속상하다. 오늘 휘슬앱 주정차 알림 문자 받고, 차량을 바로 이동하게 돼서, 이용하기 좋은 통합 주정차 휘슬 앱이 사용하기 편안하고, 좋은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한번 하용해 보세요